정기영 총장님의 개회사를 통해 막이 열렸습니다~
또한, 주한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시퐁 분낙님도 오셨습니다!
前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前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정해문님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단체사진과 함께
제 1부 신남방정책과 태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순서는 권율(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님께서
신남방정책과 한-태 경제협력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권대은(부산광역시 도시외교정책과장)님께서
신남방정책과 부산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발표로 제1부를 마무리하고
오찬 & 한 - 태 소사이어티 총회가 이루어졌습니다.
제2부 한-태 관계의 어제와 오늘은
태국 무역투자청(BOI) 서울사무소 완니파 피폽차이야씻 소장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부와 3분은 15분 발표와 10분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이재호(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님께서
한-태 상품 무역 분석과 시사점에 대한 발표와
부산외국어대학교 안종량 교수님께서 토론을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김홍구 교수님께서
한국 속 태국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토론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김예겸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2부의 마지막 순서는 남경민(주한태국대사관 태국투자청 서울사무소 투자관)님께서
Step in Thailand, Plug in CLMV and ASEAN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토론은 아세안비즈니스센터장 문기봉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한국과 태국 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 : TK POP에 대해 발표해주신
박진아(진코퍼레이션 대표)님의 시작으로 제3부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와 마찬가지로 토론은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 관장 유진숙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는 배양수 교수님께서
한국의 특수외국어 교육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토론은 황규희 교수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한선경 강사님께서
태국 현지 한국어 교원 파견 사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박광우 교수님의 토론으로 세미나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총 3부로 해서 태국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 연구원님들뿐만 아니라 태국에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도 참여했는데요.
학생으로서 너무 배울 점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상, 부산외국어대학교 대외 홍보대사 아리스타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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